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진천군청에서 서한산업에게 성실납세탑을 수여했다. 진천군은 지역 내 있는 기업체들 중 최우수 모범 기업 하나를 선발하여 납세탑을 수여하였으며, 그 외 우수 기업들과 개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선발 기준은 군세 납부 실적 및 지역사회 공헌 같은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토대로 이뤄졌다. 서한산업 대표이사 윤동영 전무는"성실납세자 수상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수상은 우리 서한산업의 건실한 경영 활동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실 납세탑을 수상한 서한산업 외에도 영신쿼츠, 청호나이스, 서현테크켐, 인터피플 등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으며, 서한산업은 2009년과 2021년에도 모범 납세자로 수상한 바 있다.

당사는 지난 2월 3~4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된파트너십 데이에서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파트너십 데이는현대·기아의주최로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우수 회사를 선정하고, 상생경영을도모하는 행사이다. 안전 보안 우수 협력사부문에서는 14개 회사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후보에 오르려면 현대자동차가 주관하는 정보 보안평가를 (H-ISMS) 취득해야하며,총 380여 개의 1차 협력사 중에14개의회사만 통과했다. 당사는 그동안*ISO27001, ISO22301, H-ISMS 인증을 취득,PC 및 서버의 지속적인 관리와 검토, 개선 등의 노력을 토대로우수상을수상할 수 있었으며,앞으로 올해지적 사항 등을 보완하여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다졌다. 신임 대표이사 윤동영 전무는 '지난 2~3년간 서한산업이전산보안 시스템 및 관리 부문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수상을 할 수있었다.'라고 전했고,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을 다 해주신다면 어느 자리에서 든 자랑스러운 서한산업이 될 것이며, 이번 수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는소감을 전했다.